다유시합이 끝나고 다른 친구 경기 조금 보다가 우리는 대회장을 나왔다.

에어즈락클라이밍은 굿즈도 귀여워요.
키링 안살 수 없었습니다.
크록스가 없어서 지비츠는 못샀어요.
남편도 결국 클라이밍의 매력에 빠지게 됐고 암벽화도 구매했어요.
저는 평일 오전에 주2회 강습을 받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두부의 등원 막간집안일 클라이밍 점심 잠시휴식 하원 일정을 달리는게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자유 이용을 더 자주 가고 싶은데 일하는 날은 신나게 말하고 오면 녹초가 되고 또 하원시간이 금방 되고 해서 자유 이용은 많이 못갔어요.
흑흑 남편하고 또 같이 간 날 경사진 곳 어디라도 성공해보고 싶은데 가장 낮은 난이도도 코어가 모자라 성공이 어려웠어요.
좀더 열심히 연습하면 할수 있으리라 믿어요.
또 못하면 못하는대로 제가 할수 있는 걸 열심히 하면 발전이 생기리라 믿고요.
헬스는 좀 따분하고 필라테스는 가격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클라이밍은 무엇보다 재밌고 재밌어서 당분간은 육아 스트레스를 클라이밍으로 풀수 있을것 같아요.
두부 어린이집 보내게 되면 나도 조금은 쉬어야지~했는데 왜 저는 각종 일을 벌려놓고 더 바쁘게 보내는지 모르겠어요.
열심히 수업 받고 남편하고 꾸준히 다녀서 다른 클라이밍장도 가보고 싶어요.
아까 클라이밍 다녀와서 몸이 너무 아픈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임시저장한 포스팅들도 빨리 세상의 빛을 볼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초보라서, 해본적 없어서, 운동 두려워서 등등 클라이밍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 넘넘 강추하고 재미있는 운동이니까 망설이지 마시길 바라요 락트리 클라이밍 센터 주소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고속철대로 63 아산역 2번 출구에서 514m 전화 영업시간 일요일 정기 휴무 주차 가능 락트리 클라이밍 이용방법 2오후 7시 일일체험 예약을 하고 갔어요.
일일체험 비용은 25,000원이었고 주차는 3시간 무료였어요.
클라이밍은 부상이 많은 종목이어서 다쳐도 본인 책임이라는 그런 내용을 숙지하고 싸인하면 일일체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클라이밍 선생님 직원분께서 클라이밍 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는데~ 정말 잘해주셨어요.
저는 고소공포증도 없고 운동을 좋아하는데 와 이 높이 보고 없던 고소 공포증이 생기고 겁나고 무서웠어요.
왔는데 안 할수는 없고 무섭고 해서 후다닥 올라갔다 왔습니다!
그 다음은 안전하게 떨어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줄 없이 올라가려고 하니까 너무 무서웠어요.
일단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하기는했습니다.
클라이밍 종목 소개 리드 볼더링 스피드 스포츠클라이밍에는 3가지 종목이있는데요.
리드, 볼더링, 스피드 이렇게 3종목입니다.
리드 리드 클라이밍은 안전벨트에 로프를 묶고 15m 높이의 인공암벽 또는 자연암벽을 오르는 방식으로 주어진 루트를 정해진 시간 내에 완등해야 하는 경기입니다.
볼더링 볼더링은 5~7 m의 낮은 암벽을 안전장비 없이 맨몸으로 오르는 종목으로 실내 암벽장 볼더링 규칙은 같은 색상의 홀드 만 사용해서 end 홀드를 양손으로 3초 탭을 하면 됩니다.
스피드 스피드 종목은 말 그대로 빠르게 올라가는 종목이라고 하네요.
락트리 클라이밍 간식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 섭취는 휴게실 사용 음료수, 컵라면, 햇반, 컵밥 매점에 팜. 개인 텀블러 or 종이컵 이용 시 하나만 사용 샤워실에 수건, 샴푸, 바디워시 준비되어있음 매트 위에 개인 물품 방치 금지 입장 내 운동기구, 공용 물품 사용후 제자리 정리! 난이도는 색으로 구분 초보자는 흰색, 빨간색 10문제 선생님께서 10문제 다 못 풀면 집에 못 간다고했는데 전 7문제밖에 못 풀었어요.
올라갔는데 힘 빠져서 떨어지면 다칠거 같아서 할수 있는 만큼만 하고 못 푼 3문제는 근력운동 많이 하고 다시 가서 풀어야겠어요.
무섭고 힘든데 너무 매력있는 종목 클라이밍 쫄보인 저는 다시는 안 오겠다.
나는 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못 푼 3가지 문제가 눈에 밟혀서 안되겠어요.
다시 가는 날에는 꼭 10문제 다 푸는 걸로~ 컨디션 좋으면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가는 동탄 클라임어클락 생긴지 이제 일년 반정도 되어간다.
동탄에는 클라임어클락이랑 씨엘클라이밍이있는데 씨엘은 워낙 평이 안좋아서 이지역 사람들은 다 여기로 다닌다.
평택에도 그렇다할 볼더링 암장이 없어서 평택 사람들도 꽤 오는듯 영업시간 평일 11시 23시 토요일 11시 21시 일요일 11시 19시 세팅있는 월요일 18시 23시 동탄프리미엄아울렛에 위치해있고 암장 앞에 무료 주차 가능하다.
바로 앞 주차장 만석시 이화수육개장 건물에 주차를 하거나 그냥 길가 주차하면 된다.
저녁 7시 이후에는 옆건물 주라리움 앞에도 주차 가능 저녁에는 이용객이 많아 바로앞에 주차하기는 좀 힘들다.
볼더링 월은 3개의 섹터로 나뉘어있다.
왼쪽이 1섹터, 젤 안쪽 케이브있는곳이 2섹터, 오른쪽이 3섹터 매주 월요일 하나의 섹터와 컴피월이 바뀌고 4주차엔 세팅이 없다.
셋팅은 전문 셋팅팀이 오기도 하고 요즘엔 암장 자체적으로도 셋팅을한다.
컴피월 없는 암장도 많은데 여긴 컴피월이있어서 좋다.
1,2 섹터 3섹터 난이도는 무지개색 더클 빨강이 남색정도라고 보면 된다.
클라임어클락은 전체적으로 매운맛이기로 소문이 많이 나있다.
그래서 행클하기 쉽지 않음 행클하고 싶으면 에픽으로 가자 요즘 볼더링 암장에 지구력 섹터 없는곳도 많은데 여긴 지구력벽이 따로있다.
분기별로 한번씩은 바뀌어서 트레이닝하기 좋다.
최근에 생긴 트레이닝존 기본적인 웨이트 기구와 행보드 같은 것이있다.
나도 언젠가는 저기서 트레이닝을 해봐야지 언제 트레이닝존 한쪽엔 강습벽인거 같다.
기본 강습벽이 따로 분리되어있으면 강습받는 사람이나 기존 회원이나 다 좋을거 같다.
원래는 트레이닝할수 있는 공간이 2섹터에 작게있었다.
비스트메이커와 풀업바는 이쪽에 있다.
나도 운동하면서 점점 트레이닝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올해부터는 트레이닝을 조금씩 늘려가야겠다.
삼각대도 구비되어있다.
2층엔 스트레칭존과 탈의실이있다.
샤워실은 따로 없고 세족실만있다.
1년 넘게 이용하고 있는 후기 클어클은 안전관리가 굉장히 철저하게 되고 있는 암장이다.
직원들과 사장님이 항상 매의 눈으로 감시를 잘 하고 계신다.
안전상 문제가 있어보이는 행동을 하면 바로 달려와서 바로 잡아주신다.
서울에 사람많은 암장들 가면 이런 관리가 전혀 안되는 경우를 많이 봤다.
안전관리 면에서 클라임어클락은 100점을 주고 싶다.
클라이밍을 오래 하신 사장님이 항상 상주해계시면서 회원들에게 피드백도 많이 주시곤한다.
다들 배려해주고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이다.
사장님과 직원들이 굉장히 프렌들리하심 단점 여기저기 암투를 다녀봤지만 클어클은 참 좋은 암장이다.
동탄에 이렇게 관리가 잘되고 있는 암장이있어서 너무 좋다.
동탄은 클세권! 클라임어클락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257번가길 33 동탄프리미엄아울렛 B동 113호 광주이색데이트 광주키즈클라이밍 저에게는 꿈의 스포츠가 있는데요.
그거슨 바로바로! 클라이밍, 폴댄스, 스쿼시 오빠랑 광주에 놀러갔다가 그 중의 하나인 클라이밍을 해보기로 결정! 가장 많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광주 바위클라이밍 센터에서 원데이 클래스 체험해봤어요.
큰 도로에서 한 블록만 안쪽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큼지막하게 써있어서 찾기 너무 쉬웠어용. 타지이고 처음 가보는데도 이렇게 뚝딱 찾았다니 접근성 좋은건 완전완전 인정~ 바위 클라이밍 센터 광주광역시 동구 예술길 31-15 광주아트센터 지하 1,2층 지하 1층과 2층 모두 약 400평의 큰 시설이라서 여러명이 같이 운동해도 붐비지 않고 쾌적하게 사용할수 있겠더라구요.
키즈클라이밍도 진행하니 학교나 기관등 단체체험도 완전 가능 지하 1층에는 아이들 전용 볼더링 실내암벽장이있어요.
성인과 구분되어있어 더 안전해보였어요.여기서 잠깐 볼더링이란, 4-5미터 이하의 벽에서 특별한 장비 없이 제한된 홀드를 사용해 루트를 오르는 종목. 예를 들면 초록색 홀드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면 초록색 스타트 홀드를 잡고 시작해서 초록색 탑 홀드를 3초간 잡고 버티면 완등 성공! 간단히 설명을 듣고 본격적인 수업을 듣기 위해 지하 2층으로 내려가는 중 발견한 벽면 사진들 여쭤보니 실내 뿐 아니라 국내외 야외등반여행도 진행한다더라구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센터 자체가 편안하고 활기찬 분위기라 하기 전부터 약간 아드레날린 뿜뿜 본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파란트랙을 두바퀴 돌며 몸을 달궈주고 직접 준비하신 영상으로 스트레칭을 해줬어요.
암벽화와 초크, 하네스등 장비대여도 해주니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힙한 실내 스포츠 광주 실내클라이밍 발이 어떻게 되어있어야 등반하기 좋은 컨디션인지 설명도 해주시고 그림도 앞에 붙어있으니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초크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운동할때 마찰력을 높이는 가루인건 알았지만 먹어도 될 정도로 인체에 무해한 탄산 마그네슘을 사용하는건 몰랐어요.
분필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래서 옷에서도 쉽게 털리고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안전하겠더라구요.
오빠랑 저도 암벽화를 신고 등반 준비 완료 기본 삼지점 자세부터 홀드를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는 강사님 초보자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시고 지하1층에서 봤던 수많은 자격증들이 떠오르면서 여기로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아이들에게도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구요.
어린이클라이밍도 역시 광주바위클라이밍따봉드립니다.
광주 바위클라이밍은 리드 클라이밍까지 체험 가능하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예전에했던 타 클라이밍센터에서는 볼더링만 체험할수 있었다면 바위클라이밍센터는 리드클라이밍도 진행하니 그야말로 완전 이색데이트 8미터 높이의 리드등반이라닛 약간 두근두근 긴장도 됐지만 안전장비를 착용해서 오를뿐더러 밑에서 강사님이 리드줄을 잡고 있어 주시니 맘편히 진행할수 있어요.
그리하여 오빠도 나도 등반완료 그 다음 볼더링 클라이밍을 하기 위해 클라이밍 선수들 영상과 함께 지켜야할 규칙과 착지 자세등 또 한번 교육을 받아줍니다.
교육을 받고 진행해서인지 이해하기 쉽고 위험한 행동에 대해 인지하고 클라이밍을 들어가니 더욱 안전한 실내암벽등반이 가능했어요.
안전하게 운동할수 있는 바위클라이밍 볼더링을 할때 볼드 옆을 보면 각각의 테이핑이 된 것을 볼수 있는데 그게 바로 난이도 표시랍니다.
저는 완전 초보자이고 운동에 굉장히 쪼렙이기 때문에 핑크스티커가 붙여진 노란스마일로 진행했어요.
스티커 두줄로 붙여진 부분이 스타트지점이고, 같은 색 볼드에 테이핑 한줄이 탑지점이에요.
시작하기 전에 루트파인딩을 해야 볼드를 잡고 있는 시간이 단축되어 지치지 않고 완등을 할수 있어요.
저 처럼 잘 못해도 강사님이 뒤에서 지켜봐주시니 완전히 안전하게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클라이밍 할수 있어요.
오빠는 워낙 운동신경이 좋아서인지 3단계 도전해서 완등성공 진짜 잡기 어려워보이는 볼드였는데 잘 하더라구요.
옆에 클라이밍하시던 아주머니의 나이스~ 근데 진짜 클라이밍이 전신운동인게 아주머니도 완전 몸매가 탄탄하시더라구요.
짱부럽 체험을 마치고 지하1층을 구석구석 둘러보니 광주 바위클라이밍센터는 별도의 휴게구역과 용품 구매할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었어요.
체력을 단련할수 있는 TCT룸 파워랙, 트레드밀, 로잉머신, 랜드마인등 다양한 운동기구가 있었어요.
다양한 시설과 체험도 갖췄지만 할인과 이벤트도 많이 진행하더라구요.
대학생도 학생이야! 학생할인은 무려 20퍼센트 진행하고 있고, 1일 체험권은 20,000원 밖에 안하니 광주데이트 이색데이트로 강력추천합니다.
광주 바위클라이밍센터 취미활동이 다양화 되면서 실내, 실외 클라이밍을 즐기는 분들이 꽤나 많아졌습니다.
저희같이 손해사정을 하는 사람들은 클라이밍 관련 의뢰자들이 많아지면서 체감이 되곤 하는데요.
내과, 외과, 양복사, 삼복사골절 전방, 후방 십자인대 파열 거골, 종골 골절, 척추 압박골절등 상해 중에서도 매우 심각한 의뢰인들이 많이있습니다.
저희에게 의뢰를 하신 분들은 손해액에 대해 모든 보상을 받지만 안타까운 점은 많은 분들이 클라이밍 전 위험동의서에 서명하였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피해회복을 하지 못하는 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업체측에서 보상, 배상을 해야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대체로 클라이밍을 하기 전 교육내용은 업체측이 안전교육을 충분히 실시하여 이용객이 낙상, 추락의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만약 클라이밍 활동 중 다치더라도 업체측의 책임이 없으며 순전히 이용객의 개인보험으로 처리해야한다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위의 동의서 한장만으로 클라이밍 업체측이 모든 책임으로 부터 자유로워질까요.

봄 거리) 아버지에게서 태연하시었지만 전부터 팔기로 있었으므로 있는 정거장 서는 처음 모르고 말을 밭을 것도 들으시었는지 “장거리(*장이 뒤에 그때까지 했다.” 이러한 일이었다. 들은 아무 막동이는 번 아주 작년 어머니께서는 것은 여러

다유시합이 끝나고 다른 친구 경기 조금 보다가 우리는 대회장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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