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 제게 예품을 앞서 주셨는데요. 첫번째는 사인 시안이에요. 이거는 그저 네이버나 구글에서 다운 로드 하면 됩니다. 때로는 혼잡한 도안의 영어를 소박하게 만들기 위해 생략을 해야하는데 과히 소박해지는 부분을 채워주는 몫을 합니다. 저는 영문버전인데 한글 버전도 똑 같을 것입니다. 선 긋기부터 차례차례 적다보면 영어 필기체를 할수 있답니다. 10가지 설문이라서 오래 걸리지는 않아요. 나름대로 몇가지 만들어보고 있어보이는걸로 […]
글씨 디자인 – 싸인
앞으로 온라인이며 오프라인으로 서명할 일이 많아질 듯 해서 더 늦기전에 나만의
다녀온지는 한참 전인데 이제야 리뷰를 쓰네요. 제가 금일 후기에서 아쉬웠다, 이해가 안됐다, 이런 표출을 거침없이했다는 건 그 정도 싸인미남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다는 반증 이랍니다. 자기의 유형에 맞는 큐빅을 골라 키링을 만들었습니다. 화요일에 늦어져서 미안하다고 회의해주시긴했는데, 급하게 서명을 바로 써야하는 건 아니어서 내가 다소 좋다고 여유부리는 여건까지 아무튼 그리하여 막판 수요일에 시안을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 […]
서명 이미지 가져오기 디바이스에 저장된 이미지 파일을 서명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일본어 놓은 적은 없었다! 그 과정이 인간미가 느껴지고 진심을 느끼게한다. 즉 이미 법정에서 이야기되었던 내용을 나머지 두 멤버의 호소등을 포함해 다른 내용으로 물길을 틀어 결별시 책임을 세 멤버에게 전가 하는 형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풍성한 수플레가 3층석답을 쌓았어요. 세번째, 한문이나 영어 이니셜로 간단하게! 나의 성씨를 한문으로 쓰거나 영문 이니셜을 대문자로 강하게 표현할수도 있어요. 개인정보 수집활용에 동의 […]
저장한 서명 그림 파일을 선택한다.
마지막엔 작게 수초 도감이 실려있는데 학명으로 적혀있고 내국 통용명이나 한글 명칭이 없는 건 좀 아쉬웠어요. 핸드폰으로 형상을 찍어 카톡으로 전송한다. 한글을 사용할 때가 많은데 문헌에 장본인 SIGN을 넣어야 하는 경위가 많이있는데 장본인이 없을때 꼭 소요한 경위가 간혹있어요. 유통 과정에서 개정될수 있는 문헌의 동향을 인정하거나 PDF 문헌의 편집을 서명 시책으로 제한할수 있습니다. 필기도구 없이 마우스 혹은 […]
사람의 몸은 사람의 마음에 따라 움직이며, 모든 행동은 마음속의 생각과 의지에 의해 좌우된다.
놀랍게도 여기 하한정 글씨가 당대의 명필 한석봉이 쓴 글씨라고 하니 대단한 마을임을 알수 있습니다. 마을입구에는 한정 공원으로 꾸며져있어 마을 주민들이 산책을 하거나, 간이 운동시설이있어 가볍게 몸을 풀기에도 좋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이트볼장이있어 주민들의 운동장소로 좋은 공간 또한 제공하고 있는데요. 즐겁게 게이트볼장에서 연습을 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에 행복이 보였습니다. 1970년대 새마을운동이 한창일때 전 주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
우와~ 이로시주쿠 잉크병이랑 색감이 정말 환상적이다!
아무리 맛있어도 거리가 멀면 선뜻 바로 가기 애매한데 이런 걸 고려할 필요도 없구요. 그 이유가 바로 외벽 설치가 아닌 실내 설치형 간판이기 떄문이에요. 품절 지금 재입고됐던데 미리 사야하나 사서 어떻게 달지 다음 직관때 생각해 보겠다. 1971년 KBS 심청전을 시작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2013년까지 103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자옥의 남동생 김태욱 그는 SBS 아나운서로 근무하며 정년퇴직을 했다. […]
못한 많은 것들을 인천시립박물관으로 보낼까 생각중이다.
꽃 지는 저녁 글씨 예술가 강병인의 필체로 만나는 정호승 시인의 시들 꽃 지는 저녁을 읽어보았어요. 꽃 지는 저녁 시집은 글씨 예술가 강병인님이 정호승 시인의 시들 중 손글씨에 적합한 35편의 시를 멋진 필체로 써 내려간 손글씨 시집이에요. 시 분위기에 어울리는 필체로 정호승 시인의 시들을 입체적으로 느낄수 있었던 시집 꽃 지는 저녁 저도 저만의 필체로 정호승 시인의 […]
서양인들이 좋아하는 기초심리학과과
꽃 지는 저녁 글씨 예술가 강병인의 필체로 만나는 정호승 시인의 시들 꽃 지는 저녁을 읽어보았어요. 꽃 지는 저녁 시집은 글씨 예술가 강병인님이 정호승 시인의 시들 중 손글씨에 적합한 35편의 시를 멋진 필체로 써 내려간 손글씨 시집이에요. 시 분위기에 어울리는 필체로 정호승 시인의 시들을 입체적으로 느낄수 있었던 시집 꽃 지는 저녁 저도 저만의 필체로 정호승 시인의 […]
할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어요.
멍청하게 집 분양받을때 방 하나에 컴퓨터 두 대를 넣을 거면서 그 방에 에어콘을 안 달았기 때문에 여름만 되면 그 방 온도가 엄청나게 올라가는데 나는 보컬작업을 하기 때문에 문과 창문을 안 닫으면 방음이 안돼서 어쩔 수 없이 꽁꽁 닫고 작업해야하고 그런데 이거 끼고 있으면 서늘한 것이 아주 좋다. 싸인 2014년 세상을 떠난 김자옥 그녀가 세상을 떠난 […]
요즘은 더욱 귀한 손글씨 쓰는 것도 받는 것도
전 예쁜 것을 참 좋아해요. 예뻐서 산 빈티지 찻잔도 여러개에요. 맛있는 것도 이쁜 컵, 이쁜 접시에 담아 먹으면 더 맛나더라구요. 제 눈에 예쁜건 잘 안버려서 빵 위에 꽂힌 픽은 화분에, 옷 태그는 책갈피로 예쁜 쓰레기 부자입니다. 전 예쁜게 참 좋은데, 예쁘지 않아도 좋아하는게있어요. 요즘은 더욱 귀한 손글씨 쓰는 것도 받는 것도 좋아해 예쁘지 않아도 좋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