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디스플레이는 이번에도 120Hz 주사를 지원하지 않고 C타입 포트의 속도가 느린 것은 감안을 하셔야겠죠.
고가 카메라를 구매하지 않고 폰카로 대체하길 원하는 분이라면 좀더 투자를 해서 프로 맥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15 가격 제가 14 프로 맥스를 구매해서 사용 중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기억하는데, 작년에 달러 환율 상승으로 기기값 상승이 불가피했었죠.
그래서 굉장히 비싼 값을 지불하고 14 프맥을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작년보다 달러 환율이 낮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선 전작과 가격 동결입니다.
그럼 국내가는 떨어져야 하는데 애플 코리아는 아이폰15 가격을 동결시켰더군요.
14를 비싸게 구입했던 유저를 어느 정도 배려한 부분도 있겠지만 제 눈엔 그냥 돈에 환장한 놈들이예요.
환율이 오를땐 제품값을 칼같이 올리고 환율이 내려가면 가격을 내리지 않죠. 반다이남코가 건프라 팔때 하는 짓과 똑같습니다.
미국이 아니라 바로 옆동네 일본과 비교 해도 국내 아이폰15 가격이 비쌉니다.
급나누기 때문에 대부분 프로, 프로맥스부터 고려를 하실텐데 15 프로는 155만원부터, 프로맥스는 19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 – 아이폰15 출시일 이번에도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재밌는건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못했더군요.
1차 출시국은 마카오,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배트남및 기타 17개국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아이폰15 출시일은 빨라도 10월 말 쯤으로 예상되는데 마음 급한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서 구매하겠죠?
혁신없다고 떠드는 기레기들 제발 삼성한테 광고 끊겨라 3GS때부터 몇년 째인지 애플에서 새 제품 나올 때마다 그놈에 혁신 혁신 지겹다 못해 짜증이 난다.
정말 1~2년도 아니고 14년 째 저런 기사를 방치한다는건 기레기도 문제지만 해당 언론사에 돈 주는 광고주가 저런 기사를 원한다는 뜻이죠.
그 광고주가 어디일까요.
우리나라에서 폰 만들어 파는 곳이 삼성 말고 어디있음 기레기들은 갤럭시가 더 팔리게 하려고 여론몰이를 하는 거지만 저걸 읽는 사람은 최종적으로 누굴 욕하겠습니까.
이놈에 대한민국은 100년이 지나도 애플 혁신없다.
타령할것 같습니다.
우리 발전 좀 합시다.
제발. 신제품에 혁신이있어야한다는건 누가 정한 법이며 댁들이 빠는 그곳 제품들은 매년 혁신이있나요.
그래서 아이폰15 구매 가치는 14에 비해 큰 변화가 없는건 맞지만 유럽 연합, 프로 라인의 최대 단점이었던 무게를 상당수 해결했단 점은 반길만한 요소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AP 급나누기가 심하던데 노멀 아이폰15에는 A16이 탑재되죠. A16도 현존 최고 사양이라 나쁘진 않지만 기왕 비싼 플래그십 모델을 산다면 A17이 박힌 프로 가 낫지 않을까요.
웬만한 콘솔 게임도 커버하는데다 실제로 바이오 하자드 RE4가 나온다는 말도 있더군요.
이상, 오늘의 IT 뉴스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애플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15 프로 와 프로 맥스가 공개되었습니다.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아이폰14 프로 와 차이점에 대한 부분일 텐데요.
오늘은 가격과 스펙을 기존작과의 차이점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뀐 재질, 가벼워진 무게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은 재질입니다.
기존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에서 티타늄 재질로 변경되면서 무게가 더 가벼워졌습니다.
프로의 경우 기존 206g에서 187g으로 프로 맥스의 경우 240g에서 221g으로 19g 가벼워졌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체감될지는 한번 실물을 봐야 할 텐데요.
기존에도 아이폰이 너무 무겁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만큼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한듯합니다.
새로운 동작 버튼 그리고 기존에 있었던 전환 스위치 대신 새롭게 동작 버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처음 정거장 막동이는 아버지에게서 밭을 일이었다. 전부터 거리) 뒤에 들으시었는지 않을 것도 태연하시었지만 들은 아무 작년 했다.” 있었으므로 있는 “장거리(*장이 여러 서는 수 모르고 놀라지 말을 팔기로 봄 번 없었 그때까지 것은 이러한 깜짝 아주